2014년 8월 8일 금요일

친(親)과 효(孝)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나무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아들이 있습니다.

어느 날 해가 지도록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어머니는 애타는 마음으로 동구밖 나무 위에 올라서서 기다립니다.

멀리서 오는 아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을까 해서입니다.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나무(木) 위에 올라서서(立) 아들을 기다리며 바라보는 (見) 어머니 모습.

이 형상을 본 따서 만들어진 한자가 바로 '어버이 친(親)' 입니다.



나무를 팔아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반찬과 선물을 사 오던 아들은 추운 날씨에 밖에 나와 자신을 기다리는 어머니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어머니 , 제 등에 업히세요."

아들(子)은 늙으신(老) 어머니를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 모습을 본 따서 만들어진 한자가 '효도 효(孝)'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월간<엘로히스트>중에서

댓글 3개:

  1. 어버이의 사랑은 정말 헤아릴 수 없는 것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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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친과 효에 깊은 뜻이 있었네요.. 부모님들은 어버이의 길을 가고 있는데 자녀인 나는 자녀의 길을 가고 있는지..생각하게 합니다.
    자녀의 길 효의 뜻대로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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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늙으신 어머니를 등에업고 돌아가는 아들처럼 저도 어머니께 든든한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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