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
대지의 작가 펄벅은 소설 "자라지 않은 아이"에서 이렇게 술회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성격이 급합니다.
그래서 둔하고 굼뜬 사람을 보면 답답해서 참을 수 없어했습니다.
저 역시도 우리 가족의 성격을 고스란히 물려 받았습니다.
그런 내게 정신지체아인 딸 캐롤은 인내를 가르쳐준 선생님이었습니다.
내가 만약 딸아이를 통해서 인내를 배우지 못했더라면
교만한 사람이 되어 인생의 진정한 기쁨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누군가로 인해 화가 나고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인내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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