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인내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


인내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

대지의 작가 펄벅은 소설 "자라지 않은 아이"에서 이렇게 술회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성격이 급합니다.
그래서 둔하고 굼뜬 사람을 보면 답답해서 참을 수 없어했습니다.
저 역시도 우리 가족의 성격을 고스란히 물려 받았습니다.
그런 내게 정신지체아인 딸 캐롤은 인내를 가르쳐준 선생님이었습니다.
내가 만약 딸아이를 통해서 인내를 배우지 못했더라면
교만한 사람이 되어 인생의 진정한 기쁨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누군가로 인해 화가 나고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인내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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