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이순신>감동의 글..

요즘 <명량>이라는 영화로 이순신 장군이 새롭게 재조명 되는 듯 합니다.
저역시 깊은 관심을 갖지 않았었던 분이었는데, 요즘 새삼 느낍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위인이었음을.....
우연히 보게 된 이 글이 또 저의 마음을 감동시키네요^^
여러분도 같이 공감해 보시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 스물 세 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 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 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목숨을 택했다.


-이순신 장군-

댓글 5개:

  1.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정말 훌륭한 정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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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순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저를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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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웅이라 불릴만하네요....
    이순신장군과 같은 맘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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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순신의 정신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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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국을 사모하는 이순신의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승리인듯싶습니다.우리도 하늘본향을 사모하는 정신,마음으로 예정된 승리를 향해
    열심히 하는 자녀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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